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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, 모두 유죄
노희경 지음 / 헤르메스미디어 나의 점수 : ![]()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사실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, 모두 유죄라는 글은 예전에 인터넷에서 읽었었다. 당시 나의 사랑하는 모습과 비슷하기에 참 공감가는 글이었다. 하지만 나의 사랑하는 방법은 바뀌었다. (아니 어쩌면 안바뀌었을지 모르지만) 지금 난 아주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있다. 미울때마다, 밉다는 말 대신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그렇게 말하고나면 정말 미움도 사랑인듯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바뀐다. 작가란 역시 다양한 아픔과 경험을 겪어야 좋은 글이 나오는 사람인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. 첫사랑에 대한 그녀의 행동은 맘에 들지 않지만 참 순수한 여자아이였겠구나 싶은 생각은 든다. 그리고, 그녀가 말한 배우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고 그녀의 작품들을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. 사실 그녀의 작품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. '그사세' 에서 송혜교가 독백하는 부분들을 들었을 때는 어색하기 그지 없었는데 이렇게 활자로 놓고 보니 다시 한 번 곰곰히 생각하게 되는 글들이었다. 젊음과 사랑 난 열심히 젊음을 보내고 있는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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